‘2022 조선일보 선정 미래건축대상’을 맞아
도시형생활주택(최우수설계)부문에서 힐스테이트 남산 프로젝트로 수상했습니다.
서울 충무로 제일병원 부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서울의 중심이자 남산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조성되는 현대건설의 ‘힐스테이트’ 브랜드 주거시설입니다.
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과 희소성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.
‘힐스테이트 남산’은 대지면적 약 7514㎡, 연면적 약 3만2612㎡, 지하 3층~지상 9층, 2개동, 도시형생활주택 전용면적 21~49㎡ 282세대, 단지 내 상업시설인 ‘힐스 에비뉴 남산’으로 조성됩니다.
상업시설은 지하 1층~지상 1층에 들어설 예정입니다.
*해당 상은 건축주 파빌리온충무로피에프브이㈜가 도시형생활주택 최우수설계 부문에서 수상한 내용입니다.
관련 기사 : 2022 미래건축문화대상 – 조선일보 (chosun.com)